구석진 골목길...'스마트가로등'이 지킨다(앵커) 구석진 골목길은 대낮에도 범죄에 쉽게 노출되곤 하는데요.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경찰이나 보호자에게 문자를 보내주는 스마트 가로등이 우범지역에 운영됩니다. 이미지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이미지스마트 가로등골목길광주MBC뉴스2016년 04월 29일